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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행정안전부 外
◆행정안전부▶공무원노사협력관실 윤동욱▶인사기획관실 천준호▶감사관실 조우만 최두선▶기획조정실 김엽▶조직실 이충선▶인사실 강성기 이강옥 김태훈 김중열 김화진▶정보화전략실 이은영▶지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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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문수 “가장 낮은 곳으로 가지 않고서는 민심을 알 수 없다.”
김문수 지사가 경기도발(發) ‘무한섬김’ 철학을 인천시청에 전파했다. 김 지사는 18일 오전 7시 인천시청에서 열린 ‘인천 모닝아카데미’ 특강에서 “생생한 민심 현장을 부대끼며 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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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사모음] 북한, 연평도에 해안포 발사
▲속보 └ 국방부, “북한 피해 현황 추가 보고받고 있다”(종합1보) └ 軍·해경 "숨진 민간인 2명, 포격으로 사망 추정"(종합1보) └ [연평도발]북한군, 사격대응태세 유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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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임 100일 넘긴 복기왕 아산시장
취임 100일을 넘긴 아산시장은 “중요한 정책 결정이 있을 때 마다 시민의 의견을 듣겠다”며 “시민이 시장인 시정을 펼치겠다”고 약속했다. [조영회 기자] 복기왕 아산시장이 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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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해페리號 침몰 문책 공무원 38명 징계
교통부는 30일 지난 10월 발생한 서해페리호 침몰사고의 지휘.감독 책임을 물어 당시 군산지방해운항만청장 金佐壎씨등 7명을 해임.정직등 중징계하고 교통부와 해운항만청 관계자 31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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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우익 "세상에 인재가 한둘인가"·우이 "나를 깨끗하게 잊어 달라"
▶(좌) 유우익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(우) 우이 중국 부총리 포스트 유우익은 누가 될 것인가. 유우익(57)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는 지금까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 중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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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락한 노후 농장서 일군다-충남홍성군홍동면홍원리 은퇴농장
안락한 노후생활은 부모와 자식들의 공통된 꿈. 인생의 황혼기를 맞은 노인들이 손수 밭을 일구고 취미생활도 즐기는,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돼 관심을 끈다.충남홍성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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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경제살리기' 與野 치열한 예산攻防
9월 정기국회는 내년 대선을 앞둔 여야(與野)의 뜨거운 예비전이 될 것이 틀림없다.여와 야는 정국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,대선까지 연결될 수 있는 강타를 상대방에 안기기 위해 힘겨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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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서해 경제권:1(밖을 보자:6)
◎일 공해기술 앞세워 중국 공략/경협 앞서 「눈뜨는 용」 심층분석/가여운 곳 긁어줘가며 착착 진출/한국,대연에 백53개 기업 진출/중국 대표적 중공업기지로 급성장 동아시아에서 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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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상금 싸고 논란예고/여객선 참사/정원초과땐 보험 못받아
◎공무원·회사원 순직처리 안돼/각의 「무보상」 결정/실종자 명부없어 더 난관 서해페리호 침몰사고 사망·실종승객들의 보상문제를 둘러싸고 큰 논란이 빚어질 전망이다. 우선 사고원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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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2000년대 장기개발계획 수립
2000년대 장기발전계획으로 전북을 군산.옥구등 서부권과 무주.진안등 동부권으로 나누어 서부권은 선진공업지역으로 동부권은종합관광지로 개발한다.도민 숙원사업으로 새만금간척사업을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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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에도 부킹전쟁
○…늦가을에 접어들면서 평일의 골프장 예약마저 갈수록 힘들어지는등 부킹전쟁이 다시 시작됐다. 올들어 사정한파로 심한 불경기를 겪었던 각 골프장은 본격적인시즌이 시작된 9월부터 단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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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강행”“철회”맞서 속앓이/안면도 핵폐기물 저장소
충남 태안군 안면도에 방사성 폐기물 저장시설을 건설하려는 과기처와 현지 주민들간의 갈등이 점차 심화되고 있어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청되고 있다. 이 사업 자체는 충남도의 안면도 일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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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0만 인파… 피서절정/국도까지 교통체증 극심
◎전국서 31명 익사… 패싸움 1명 숨지기도 8월 첫휴일인 5일 전국 해수욕장ㆍ유원지 등에는 올들어 가장많은 7백여만명의 피서인파가 몰려 31명이 물에 빠져 숨지고 곳곳의 길이 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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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 더그北上 내일부터 전국이 영향권
A급 태풍「더그(DOUG)」가 우리나라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돼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. 기상청은 8일『제13호 태풍 더그는 오전5시 현재 대만 북단해안 부근에서 시속 28㎞의 비교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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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이 도시를 만든다
경기도 파주시. 2002년까지만 해도 면적의 99%가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던, 판문점.임진각으로 더 잘 알려진 시골이었다. 이 도시는 2003년 초 LG필립스LCD(LPL)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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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교육부,국방부,보건복지부 外
◇ 교육부〈부이사관〉^경상북도 부교육감 金正基^안동대 사무국장 金南一^국제교육협력담당 鄭東勳^국제교육진흥원 李在鎬 〈서기관〉^총무과장 張基元^장관비서관 李元根^학술연구지원과장 李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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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해양수산부, 철도청, 특허청 外
◇해양수산부 ▶안전계획담당관 金鍾義 ▶기술담당관 吳恭均 ▶해양환경기획과장 韓駿奎 ▶해양환경관리과장 李龍洙 ▶국립수산진흥원 서해수산연구소 기획과장 奇浩峻 ▶同 남해수산연구소 기획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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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북풍론 맞붙는 청와대 - 한나라]
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이 제기한 '신북풍설' 에 청와대는 상당히 열을 받은 것 같다. 처음 그 소리가 나올 때만 해도 어이없다는 정도였다. 그저 해보는 소리로 여겼기 때문이었다.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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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의 새천년 도전현장] 1. 세계 하늘 인천으로 통한다
다가오는 새 천년은 한국에도 가슴 벅찬 희망과 도전의 시대다. 단군 이래 최대 프로젝트라는 신공항과 고속철도 건설현장에서, 인터넷과 첨단기술로 세계 제패를 노리는 젊은이와 벤처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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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동산 컨설팅] 용인서 주택사업 하려는데…
(Q) 경기도 용인시 동백택지지구의 땅을 여러 명이 사들여 주택사업을 벌이자는 친지의 제안을 받았다. 사업성 분석과 투자전망을 알고 싶다. 땅값이 너무 비싸 채산성이 없을 것이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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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대평지사 '디지털 충남' 선언
"디지털 혁명이 국민 생활의 전분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. 이제 지방행정도 '모든 분야에서의 재설계' (Re-Everything)를 추구하는 '디지털 행정' 이 불가피합니다." 충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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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를 옥죄던 제복의 유산
근대는 성장하는 세대의 신체를 유니폼 안에 가두었다. 옷은 이들을 구별 짓는 가장 뚜렷한 장치였다. 이는 선망이자 동시에 억압이었다. 제복 속에 들어 있는 몸은 곧 제국에 봉사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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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 수산물을 식단에 “큰절로 감사 드립니다”
정부대전청사 공무원들이 19층 구내식당에서 점심메뉴로 올라온 태안 안면도산 바지락탕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. 정부대전청사관리소는 태안지역 어민들을 돕기 위해 3월 한 달간 서해안 수